100만 명. 요아소비가 2026년 아시아 투어에서 동원하려는 목표 관객 수입니다. 스케일이 미쳤죠. 4월 페스티벌 직후 요아소비 셋리스트가 일본 X(트위터) 타임라인을 휩쓸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짚고 갈게요. 4월 공연은 ‘아이돌’로 시작해 ‘밤을 달리다’로 끝나는 13곡 체제였고, 다가오는 하반기 돔투어는 신곡을 꽉 채운 25곡 전후의 풀버전이 될 겁니다. 일본 내 티켓 경쟁률이 의외로 낮다는 현지 분석까지 나오면서, 한국 팬들에게는 올해가 현지 직관의 최적기입니다.
요아소비 2026 셋리스트: 4월 페스티벌 확정본
요아소비 2026 셋리스트는 4월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와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 확정 공개된 최신 공연 곡 목록입니다.
지난 4월 4일과 5일, 이틀 연달아 열린 두 페스티벌 무대 퍼포먼스 후기가 벌써부터 뜨겁거든요. 눈여겨볼 포인트는 두 공연의 오프닝과 클로징이 완벽히 똑같았다는 점입니다. 첫 곡은 무조건 ‘아이돌(アイドル)’, 마지막은 근본 곡인 ‘밤을 달리다(夜に駆ける)’. 이 강력한 수미상관 구조는 당분간 깨지지 않을 겁니다.
| 공연 순서 | 요코하마 (총 10곡) | 도쿄 국립경기장 (총 13곡) |
|---|---|---|
| 도입부 | 아이돌, 축복, UNDEAD | 아이돌, 축복, UNDEAD |
| 중반부 1 | 세븐틴, PLAYERS | 아도레나, PLAYERS |
| 중반부 2 | 용사, 아도레나, 괴물 | 아마도, 상냥한 혜성, 용사, 세븐틴 등 |
| 마무리 | 군청, 밤을 달리다 | 그 꿈을 덧그리며, 군청, 밤을 달리다 |
국립경기장 무대가 규모가 더 커서 3곡(아마도, 상냥한 혜성, 그 꿈을 덧그리며)을 더 부른 형태입니다. 저도 작년 홀투어 때 ‘상냥한 혜성’의 전주를 현장에서 듣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반기 투어에서도 이 큰 뼈대는 그대로 가져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다가오는 10월, 5대 돔투어 티켓 예매 전략
이제 팬들의 시선은 하반기로 쏠립니다. 10월 24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나고야, 삿포로, 후쿠오카, 도쿄 돔까지 이어지는 5대 돔투어 일정이 확정됐잖아요. 10회 공연에 풀리는 티켓만 총 49만 4천 장입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예매 방식의 변화입니다. 그동안 일본 콘서트 가려고 할 때마다 망할 일본 전화번호 인증 때문에 속 터지는 분들 많으셨죠? 이번 투어부터 요아소비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팬들을 위한 전용 선행 예매가 도입되었습니다.
-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요아소비 채널 가입
- 외국인 전용 선행 예매 공지 확인 및 지정 링크 접속
- 일본 번호 인증 없이 희망하는 돔 공연 날짜 선택 후 응모
이미 접수가 시작된 상태라 늦기 전에 무조건 확인해 보셔야 해요. 티켓 공급량이 워낙 역대급이라 원정 직관의 장벽이 확 낮아졌습니다.
요아소비 돔투어 예상과 현지 SNS 반응
현지 분위기는 그야말로 축제입니다. 4월 국립경기장 공연 직후 X(트위터)에는 생생한 퍼포먼스 후기가 쏟아졌어요. 게다가 일본 팬사이트 ‘고바야시 사부로’ 등에서 티켓팅 경쟁률 분석 글이 퍼지며 열기에 기름을 부었죠.
이들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투어의 일본 내 티켓 배율은 약 0.5배로 계산됩니다. 즉, 공급이 수요를 살짝 웃돌아 ‘이번엔 나도 표를 구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타임라인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행 예매에 대해서도 비판보다는 “해외 팬에 대한 배려가 훌륭하다”는 긍정적인 요아소비 일본 현지 반응이 압도적이고요.
그렇다면 본게임인 요아소비 돔투어 예상 셋업은 어떻게 구성될까요?
우리는 2024년 도쿄 돔 단독 라이브 ‘초현실(超現実)’ 당시 25곡을 꽉 채워 불렀던 전례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13곡 라인업에, 올해 1월 발매된 신곡 ‘BABY’가 라이브 최초로 공개될 확률이 99%입니다. 여기에 ‘어드벤처’나 ‘러브레터’ 같은 코어 팬들을 위한 앨범 딥컷들이 대거 추가돼 총 20~25곡 사이의 풍성한 러닝타임을 완성할 겁니다.
저도 솔직히 이번 오사카 교세라 돔 공연은 어떻게든 표를 구해서 갈 생각입니다. 한국 내한(고척돔 대관 유력설이 팽배하죠)도 당연히 좋지만, 5만 명이 한 공간에서 뿜어내는 일본 현지 돔구장의 ‘괴물’ 떼창 에너지는 완전 다른 차원이니까요. 여러분은 5개의 도시 중 어느 돔투어에 가장 끌리시나요? 글로벌 예매 성공하셨다면 댓글로 자랑 한번 찐하게 남겨주세요. 10월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요아소비 셋리스트 완전판을 들고 발 빠르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돔투어의 정확한 요아소비 셋리스트는 언제 알 수 있나요?
공식적인 전체 곡 목록은 10월 24일 오사카 교세라 돔 첫 공연이 끝난 직후, 현지에 다녀온 팬들의 SNS와 커뮤니티 후기를 통해 가장 먼저 공유될 예정입니다.
Q. 외국인 선행 예매 시 일본 전화번호가 정말 필요 없나요?
네, 맞습니다. 이번 5대 돔투어에 한해 도입된 위버스 기반 글로벌 선행은 일본 현지 전화번호 인증 절차가 아예 면제되어 한국 팬들도 수월하게 응모할 수 있습니다.
Q. 한국 내한 공연 일정도 확정인가요?
현재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10개 도시 투어 일정 중 서울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공식 날짜는 미정이나, 과거 내한 패턴과 야구 비시즌을 고려할 때 2026년 12월~2027년 1월 고척 스카이돔 개최가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