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기준, 일본 마루가메 제면은 10월 6일부터 약 4년 만에 기본 메뉴를 넓힙니다. Livedoor가 전한 핵심은 한정 메뉴였던 우동 4종이 정식 메뉴가 되고, 그중 고기우엉 우동 계열은 지역 한정에서 처음 전국 판매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한국 여행자에게는 “새 메뉴가 나왔다”보다 가격, 양 선택, 포장 가능 여부, 용기비를 먼저 보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정식 메뉴가 된 4종, 포인트가 서로 다릅니다
마루가메 제면 공식 발표와 특설 페이지에서 확인된 변화는 네 가지입니다. 매운 돼지고기 찍어먹는 우동은 990엔에 1인분부터 3인분까지 같은 가격으로 고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멘타이 크림 우동은 따뜻한 메뉴로 정식화됐고, 고기우엉 우동과 고기우엉 붓카케 우동은 지역 한정에서 전국 판매로 넓어졌습니다.
한국 독자가 특히 볼 부분은 “전국 판매”라는 말의 체감입니다. 여행 중 가까운 매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을 가능성은 커졌지만, 매장별 취급, 품절, 모바일 주문 가능 여부까지 항상 같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일본 체인 식당은 같은 브랜드라도 공항·역·상업시설 입점 매장에서 운영 메뉴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 페이지나 현장 표시를 한 번 더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표만 보면 놓치는 포장 조건이 있습니다
공식 특설 페이지 기준 가격은 매운 돼지고기 찍어먹는 우동 990엔, 멘타이 크림 우동 보통 690엔·큰 사이즈 880엔·특대 1070엔, 고기우엉 우동과 고기우엉 붓카케 우동 보통 640엔·큰 사이즈 830엔·특대 1020엔입니다. 새로 나온 간편 우동 도시락은 포장 전용 1인분 300엔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 메뉴 | 공식 가격 | 포장 체크 | 한국 여행자에게 중요한 이유 |
|---|---|---|---|
| 매운 돼지고기 찍어먹는 우동 | 990엔, 1~3인분 같은 가격 | 공식 특설 페이지에서 포장 가능 표시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 많이 먹는 사람에게 유리하지만, 포장용으로 생각하면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
| 멘타이 크림 우동 | 690엔 / 880엔 / 1070엔 | 포장은 보통·큰 사이즈만 가능, 용기비 50엔 별도, 약 2시간 안에 먹는 안내가 있습니다. | 호텔 포장 식사로 고르면 용기비와 이동 시간을 같이 계산해야 합니다. |
| 고기우엉 우동 | 640엔 / 830엔 / 1020엔 | 포장은 보통·큰 사이즈만 가능, 용기비 50엔 별도, 약 2시간 안에 먹는 안내가 있습니다. | 지역 한정에서 전국 판매로 바뀐 메뉴라 일본 여행 중 비교하기 쉽습니다. |
| 고기우엉 붓카케 우동 | 640엔 / 830엔 / 1020엔 |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을 고를 수 있고, 포장 조건은 고기우엉 우동과 같습니다. | 날씨와 이동 시간에 따라 먹기 편한 온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
| 간편 우동 도시락 | 1인분 300엔 | 포장 전용입니다. | 편의점 식사와 비교할 때 기본값은 낮지만, 토핑·튀김을 더하면 총액이 달라집니다. |
메뉴명은 주문 전 한 번만 맞춰두면 됩니다
현장 키오스크나 메뉴판에서는 한국어 번역이 항상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 표기는 검색과 주문 확인용입니다.
| 검색용 한글 발음 | 영문 보조 표기 | 한국어 의미 | 왜 필요한가 |
|---|---|---|---|
| 우마카라 부타 츠케지루 우동 | umakara buta tsukejiru udon | 매운 돼지고기 찍어먹는 우동 | 990엔, 1~3인분 같은 가격 메뉴를 식별할 때 필요합니다. |
| 멘타이 크림 우동 | mentai cream udon | 명란 크림 우동 | 따뜻한 크림 계열 메뉴라 포장 조건과 취향 확인에 필요합니다. |
| 니쿠 고보 우동 | niku gobo udon | 고기우엉 우동 | 지역 한정에서 전국 판매로 바뀐 메뉴를 찾을 때 필요합니다. |
| 니쿠 고보 붓카케 우동 | niku gobo bukkake udon | 고기우엉 붓카케 우동 |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 선택을 확인할 때 필요합니다. |
한국 여행자는 300엔만 보고 결정하면 부족합니다
300엔 우동 도시락은 눈에 띄는 가격이지만, 실제 한 끼 비용은 주문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식 발표는 8종 무료 약미와 토핑·튀김 조합을 언급합니다. 기본 도시락만 먹을지, 튀김이나 토핑을 더할지, 호텔까지 들고 갈지에 따라 최종 가격과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여행자 기준으로는 세 가지를 먼저 보면 됩니다. 첫째, 포장 가능한 메뉴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포장 우동은 보통·큰 사이즈만 되는 메뉴가 있고 용기비 50엔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셋째, 공식 안내처럼 약 2시간 안에 먹는 것을 전제로 잡아야 합니다. 저녁에 사서 밤늦게 먹는 계획이라면 편의점 식사보다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확인된 범위와 아직 남은 변수
확인된 것은 2026년 10월 6일 시작, 정식 메뉴화되는 우동 4종, 고기우엉 계열의 첫 전국 판매, 공식 특설 페이지의 가격, 일부 포장 메뉴의 사이즈 제한·용기비·섭취 시간 안내입니다. 매운 돼지고기 찍어먹는 우동은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판매 매장 기준 누계 100만 식을 넘겼다는 공식 발표도 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은 개별 매장의 당일 재고, 공항·역 매장 취급 여부, 한국 카드 결제 결과, 알레르기 세부 대응, 모바일 주문 가능 여부, 향후 가격 변경입니다. 그래서 이 소식은 “일본 우동 신메뉴 추천”이라기보다, 일본 여행 중 체인 식당 한 끼를 고를 때 가격표와 포장 조건을 같이 보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자료: Livedoor / Oricon 기사, 마루가메 제면 공식 발표, 마루가메 제면 특설 메뉴 페이지, 마루가메 우동 도시락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