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9월 중순까지 일본에서 라멘을 먹을 계획이라면, 뜨거운 국물만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시작한 라멘 체인 카무쿠라가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여름 한정 차가운 라멘을 판매합니다. 기본 메뉴는 860엔부터지만 점포별 가격이 다를 수 있어, 여행 중에는 메뉴판의 실제 가격과 판매 점포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판매 기간, 주요 메뉴 3종, 시작 가격, 일부 점포 제외 조건입니다. 아직 점포별 정확한 가격표와 조기 품절 여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6월 28일 현재, 이 메뉴는 “도톤보리에서 유명한 카무쿠라가 여름용으로 낸 차가운 한 그릇” 정도로 접근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카무쿠라 차가운 라멘 7월 1일 출시: 기간·가격·판매 점포
| 상품 | 가격·기간 | 매장에서 볼 점 |
|---|---|---|
| 맑은 육수 차가운 라멘 | 860엔부터, 2026년 7월 1일~9월 17일 | 처음 먹어본다면 가장 기본형입니다. 신사이바시 PARCO점과 일부 신점은 제외됩니다. |
| 돼지고기 샤브·매실·차조기·무즙 버전 | 1,160엔부터, 같은 기간 | 상큼한 맛을 원할 때 볼 메뉴입니다. 일부 신점을 제외한 전점 판매로 안내됐습니다. |
| 구운 미니 차슈·반숙달걀 버전 | 1,260엔부터, 같은 기간 | 고기와 달걀까지 넣어 한 끼 느낌을 더 내고 싶을 때 맞습니다. |
| 구운 미니 차슈 토핑 | 250엔부터, 같은 기간 | 이번 차가운 라멘용 한정 토핑입니다. 다른 메뉴에는 선택할 수 없다고 안내됐습니다. |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시작가입니다. 공식 자료에는 점포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는 주의가 붙어 있습니다. 한국 여행자가 도쿄, 오사카, 교토, 간사이 공항 근처 등 서로 다른 지점에서 먹으려 한다면, “기사에 나온 가격 그대로”라고 생각하기보다 매장 메뉴판을 최종 기준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톤보리 카무쿠라 40주년 메뉴: 왜 얼음 라멘이 나왔나
카무쿠라는 1986년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시작한 라멘 체인입니다. 이번 메뉴는 창업 40주년을 맞아, 여름 더위와 식욕 저하를 겨냥해 개발한 차가운 라멘으로 소개됐습니다. 공식 발표는 생배추, 차가운 맑은 수프, 구운 돼지고기, 유자식초를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차가운데도 마시고 싶게 만드는 수프”입니다. 뜨거운 라멘을 그대로 식힌 메뉴가 아니라, 다시마·말린 조개관자·닭의 감칠맛을 살린 차가운 수프에 얼음을 띄우는 방식으로 설명됩니다. 공식 자료에는 개발 과정에서 500회 이상 시식·시작을 거쳤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일본 여행 중 카무쿠라 차가운 라멘을 고를 때: 기본형인가 토핑형인가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기본형인 맑은 육수 차가운 라멘부터 보는 게 무난합니다. 860엔부터 시작하고, 생배추와 차가운 수프가 중심이라 더운 날 점심 메뉴로 접근하기 좋습니다.
배가 더 고프거나 라멘 한 그릇으로 식사를 끝내고 싶다면 구운 미니 차슈·반숙달걀 버전이 더 낫습니다. 다만 시작가가 1,260엔부터라, 여행 중 여러 곳을 먹고 다니는 일정이라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매실·차조기·무즙 버전은 산뜻한 맛을 기대할 수 있지만, 매실 산미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기본형이 더 안전합니다.
카무쿠라 매장에서 찾을 일본어 메뉴명
| 일본어 표기 | 읽는 법 | 한국어 뜻 | 어디에 쓰나 |
|---|---|---|---|
| どうとんぼり神座 | 도톤보리 카무쿠라 | 도톤보리 카무쿠라 | 매장 검색과 간판 확인 |
| 澄みきりお出汁の冷たいおいしいラーメン | 스미키리 오다시노 츠메타이 오이시이 라멘 | 맑은 육수의 차가운 맛있는 라멘 | 기본형 메뉴 주문·검색 |
| 豚しゃぶ梅しそおろし | 부타샤부 우메시소 오로시 | 돼지고기 샤브, 매실, 차조기, 무즙 | 상큼한 토핑 버전 확인 |
| 炙り小チャーシュー煮玉子 | 아부리 쇼 차슈 니타마고 | 구운 미니 차슈와 반숙달걀 | 고기·달걀 추가 버전 확인 |
카무쿠라 차가운 라멘 방문 전 확인할 부분: 점포·가격·품절
- 판매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입니다.
- 기본형과 구운 차슈·달걀 버전은 신사이바시 PARCO점과 일부 신점에서 판매하지 않는다고 안내됐습니다.
- 가격은 860엔부터, 1,160엔부터, 1,260엔부터로 나뉘지만 점포별 차이가 있습니다.
- 여행 중 일부러 찾아갈 예정이라면 방문 전 카무쿠라 공식 매장 목록이나 해당 지점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더운 날에는 한정 메뉴가 일찍 소진될 수 있으니, 저녁 늦게 가기보다 점심이나 이른 저녁이 더 안전합니다.
7월 이후 일본 카무쿠라를 지나가다 메뉴판에 차가운 라멘이 보이면, 기본형 가격과 판매 점포부터 확인하세요. 더운 날 한 끼로는 기본형, 제대로 식사로 먹겠다면 구운 차슈·달걀 버전이 가장 고르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