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부터 일본 갓파스시에 들른다면 초밥 접시만 보지 말고 디저트 메뉴도 확인해볼 만합니다. 갓파스시는 사쿠마제과의 장수 캔디 이치고밀크와 협업한 여름 한정 디저트를 2026년 7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판매합니다. 가격은 세금 포함 390엔이고, 일부 개장 중인 점포를 제외한 갓파스시 전점 판매로 안내됐습니다.
이번 메뉴의 포인트는 완성된 디저트를 그냥 받는 것이 아니라, 자리에서 캔디 글리터를 뿌리고 초코펜으로 얼굴을 그려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판매 기간, 가격, 전점 판매 방침과 일부 개장 중 점포 제외 조건입니다. 아직 매장별 재고와 당일 품절 시간은 확인되지 않았으니, 한국 여행자 입장에서는 “일본 회전초밥집에서 가볍게 먹는 390엔 체험형 디저트”로 보되 방문 전 매장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갓파스시 이치고밀크 디저트 7월 2일 출시: 가격·기간·판매 점포
| 상품 | 가격·기간 | 매장에서 볼 점 |
|---|---|---|
| 한여름의 딸기 눈사람 캔디 글리터·초코펜 포함 | 세금 포함 390엔, 2026년 7월 2일~8월 5일 예정 | 빙수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직접 장식하는 메인 협업 디저트입니다. |
| 이치고밀크 캔디 글리터 | 세금 포함 60엔 | 기존 디저트에 뿌려 먹는 추가 토핑입니다. 세트 판매는 아니라고 안내됐습니다. |
| 판매 점포 | 갓파스시 전점 | 일부 개장 중인 점포는 제외됩니다. 근처 매장이 정상 영업 중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390엔이면 일본 회전초밥집 디저트로는 가볍게 붙여볼 수 있는 가격입니다. 식사 후 아이가 있거나, 사진으로 남길 만한 작은 디저트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반대로 단순히 맛만 보고 싶다면 60엔짜리 캔디 글리터를 다른 디저트에 추가하는 쪽이 더 가벼울 수 있습니다.
이치고밀크 협업 디저트는 어떻게 먹는가: 캔디 글리터와 초코펜
공식 발표에 따르면 메인 디저트는 빙수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눈사람 형태입니다. 여기에 딸기 소스와 휘핑크림이 들어가고, 손님이 이치고밀크 캔디 글리터를 뿌린 뒤 초코펜으로 표정을 그려 완성합니다.
맛의 핵심은 딸기 우유 향과 사각거리는 토핑입니다. 사쿠마제과 이치고밀크는 1970년 출시된 장수 캔디라, 일본에서는 “레트로한 딸기우유 캔디”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그 맛을 회전초밥 디저트로 바꾼 쪽에 가깝습니다.
일본 여행 중 갓파스시에서 먹을 만한가: 390엔 디저트 기준
가족 여행이나 친구끼리 간단히 사진을 남기는 일정이라면 메인 눈사람 디저트가 더 잘 맞습니다. 직접 꾸미는 과정이 있어서 그냥 아이스크림 하나 먹는 것보다 체험성이 큽니다. 특히 여름 한정 메뉴라 7월과 8월 초 일본 여행 일정에는 계절감도 있습니다.
혼자 식사하거나 단맛을 많이 원하지 않는다면 메인 디저트는 조금 귀찮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기존 디저트에 60엔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지 메뉴판에서 보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공식 안내에는 캔디 글리터가 세트 상품으로 판매되는 것은 아니라고 되어 있어, 주문 방식은 매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갓파스시 매장에서 찾을 일본어 메뉴명
| 일본어 표기 | 읽는 법 | 한국어 뜻 | 어디에 쓰나 |
|---|---|---|---|
| かっぱ寿司 | 갓파즈시 | 갓파스시 | 매장 검색과 간판 확인 |
| いちごみるく | 이치고 미루쿠 | 딸기우유, 사쿠마제과 캔디 이름 | 협업 메뉴와 토핑 검색 |
| 真夏のいちご雪だるま | 마나츠노 이치고 유키다루마 | 한여름의 딸기 눈사람 | 메인 협업 디저트 주문·검색 |
| キャンディグリッター | 캰디 구릿타 | 캔디 글리터 토핑 | 60엔 추가 토핑 확인 |
| チョコペン付き | 초코펜 츠키 | 초코펜 포함 | 직접 얼굴을 그리는 구성 확인 |
갓파스시 방문 전 확인할 부분: 기간·점포·품절
- 판매 기간은 2026년 7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예정입니다.
- 판매 점포는 갓파스시 전점이지만, 일부 개장 중인 점포는 제외됩니다.
- 가격은 메인 디저트 세금 포함 390엔, 캔디 글리터 단품 60엔입니다.
- 한정 메뉴라 늦은 시간에는 품절 가능성이 있으니, 꼭 먹고 싶다면 점심이나 이른 저녁이 더 안전합니다.
- 사진용으로 주문한다면 초코펜을 쓰기 전에 먼저 형태가 녹지 않도록 빠르게 장식하는 편이 좋습니다.
7월 2일 이후 갓파스시에 간다면 메인 메뉴를 고른 뒤 디저트 화면에서 이치고밀크 협업 메뉴를 확인하세요. 390엔으로 작게 즐기는 여름 한정 메뉴라, 여행 중 한 번쯤 끼워 넣기 좋은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