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SNS 타임라인을 그야말로 ‘초토화’시킨 인물이 있습니다. “사람 몸매가 맞나?”, “CG로 빚은 것 같다”는 감탄이 쏟아지게 만든 주인공, 바로 올해 22세의 신인 모델 야마다 아이(山田あい)입니다. 데뷔 1년 차 신인이 어떻게 일본 열도를 이토록 뜨겁게 달구고 있는지, 오늘 저 휴PD가 그 정체를 샅샅이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화제의 시작: 단 한 장의 사진
모든 건 야마다 아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습니다. 나무를 배경으로 서 있는 그녀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은색 슬릿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비현실적인 프로포션을 자랑했죠.
사실 이 사진은 작년 12월 23일에 발매된 그녀의 첫 번째 사진집 『Ohaa~i』를 홍보하기 위한 게시물이었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홍보 문구보다 그녀의 ‘이차원급 몸매’에 온통 쏠렸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틱톡(TikTok)에서는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하며 “매력은 상체뿐만이 아니라고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전신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SNS를 영리하게 활용하는 그녀의 행보에 팬들은 열광할 수밖에 없었죠.
.
데뷔 1년 만, 왜 그녀에게 열광하는가?
야마다 아이가 이토록 폭발적인 주목을 받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 압도적인 ‘이차원 보디’: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비현실적인 몸매입니다. 공식적인 스리사이즈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각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일본 언론과 팬들이 그녀에게 ‘이차원(異次元) 보디’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는 이유입니다.
- 절묘한 타이밍: 2024년에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그녀가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첫 사진집을 발매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업계와 팬들의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를 증명하는 대목이죠.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슬릿 드레스 같은 의상은 기존의 풋풋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신선함을 선사했습니다.
- 친근한 소통 방식: ‘여신급’ 비주얼을 가졌지만, SNS에서는 팬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거는 듯한 캡션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러한 ‘반전 매력’은 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여신 강림” 일본 현지의 생생한 반응
현재 일본 SNS는 그녀에 대한 찬사로 가득합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댓글 창에는 다음과 같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타일 발군! (スタイル抜群)”
“너무 귀여워요 (可愛すぎる)”
“진정한 여신 (女神)”
“넋을 잃고 보게 되네요 (見惚れてしまう)”
부정적인 반응은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그라비아 팬들 사이에서는 일찌감치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일본 매체들 역시 ‘이차원 보디’라는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화제성을 더욱 증폭시키는 중입니다.
참고로 ‘그라비아 아이돌’은 수영복이나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자신의 몸매를 어필하는 일본 특유의 여성 탤런트 직업군을 의미하는데요, 야마다 아이는 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SNS가 낳은 스타, 앞으로의 행보는?
이제 막 첫 사진집 프로모션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데뷔 1년 차의 기세가 워낙 대단해서, 유명 잡지 표지 모델이나 TV 방송 출연, 심지어는 배우로의 변신까지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SNS를 통해 팬덤을 쌓고 메이저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은 최근 일본 연예계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야마다 아이는 이 흐름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스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과연 그녀가 일본 연예계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지, 저 휴PD도 애정을 담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다음에도 흥미로운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