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타벅스가 여름 신제품으로 클리어 커피와 시트러스 클리어 커피를 2026년 7월 31일부터 판매한다. 둘 다 아이스 톨 사이즈만 안내됐고, 가격은 테이크아웃과 매장 이용이 다르다. 일본 여행 중 들를 생각이라면 “신기한 투명 커피”보다 먼저 판매점, 가격, 선행판매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이번 제품은 스타벅스 커피 재팬의 30주년 관련 원두를 바탕으로 한 음료다. 회사는 젊은 층과 함께 개발했다고 설명했고, 쓴맛과 산미 부담을 줄인 커피 입문용 콘셉트를 전면에 뒀다. 다만 일부 매장은 제외되며, 일시 품절이나 조기 판매 종료 가능성도 함께 고지됐다.
스타벅스 클리어 커피 7월 31일 출시: 톨 가격과 판매점
공식 발표 기준 출시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판매처는 일본 전국 스타벅스 매장으로 안내됐지만,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여행 일정에 넣을 때는 공항, 역, 관광지 주변 매장이 모두 동일하게 팔 것이라고 단정하지 않는 게 좋다.
| 제품 | 사이즈 | 테이크아웃 | 매장 이용 |
|---|---|---|---|
| 클리어 커피 | 아이스 톨 | 481엔 | 490엔 |
| 시트러스 클리어 커피 | 아이스 톨 | 579엔 | 590엔 |
두 가격 차이는 일본의 소비세 적용 방식 때문이다. 들고 나가면 테이크아웃 가격, 매장 좌석을 이용하면 매장 이용 가격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 한국 여행자 입장에서는 메뉴판 가격만 보고 계산대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이 차이를 미리 알고 가면 충분하다.
시트러스 클리어 커피와 일반 클리어 커피의 차이
일반 클리어 커피는 밝고 가벼운 커피 경험을 앞세운 음료다. 시트러스 클리어 커피는 여기에 오렌지와 레몬 계열의 상큼한 인상을 더한 쪽으로 소개됐다. 공식 설명상 두 제품 모두 커피의 쓴맛, 산미, 뒷맛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을 의식한 구성이며, 블랙커피를 평소 잘 마시지 않는 층도 겨냥한다.
원두는 30주년 관련 원두인 스마트라 마사 데판을 활용한다고 안내됐다. 다만 이 원두가 소진되면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 일반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로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같은 제품명이어도 방문 시점과 매장 재고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여지가 있다.
시부야 cocoti 선행판매는 7월 29일 오후 5시부터
정식 출시 전 먼저 마셔보고 싶다면 도쿄 시부야 cocoti 매장 조건을 봐야 한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매장에서는 2026년 7월 29일 오후 5시부터 선행판매가 예정됐다. 단, 매장 안에서 직접 주문하는 방식만 안내됐고, Mobile Order & Pay와 배달은 대상에서 빠졌다.
시부야 일정에 일부러 넣을 만한 소재이긴 하지만, 늦게 가면 품절될 수 있고 현장 혼잡도 생길 수 있다. 사진 한 장을 위해 동선을 크게 틀기보다는, 근처에 있을 때 들러보는 정도가 더 현실적이다.
일본 여행 중 스타벅스 클리어 커피 체크 순서
- 방문일이 2026년 7월 31일 이후인지 본다.
- 가려는 매장이 일부 제외 매장인지 앱이나 매장 안내로 확인한다.
- 테이크아웃인지 매장 이용인지 정하고 가격 차이를 본다.
- 시부야 cocoti 선행판매는 7월 29일 오후 5시 이후, 현장 주문만 가능하다고 본다.
- 일시 품절이나 조기 종료 가능성이 있으니 다른 메뉴 대안도 생각해둔다.
한국 소비자에게 중요한 점은 “일본 한정 신메뉴를 마실 수 있느냐”와 “어디서 얼마에 살 수 있느냐”다. 현재 공식 발표로 확정된 것은 일본 내 출시일, 제품명, 톨 사이즈 가격, 일부 매장 제외, 선행판매 조건이다. 아직 불확실한 부분은 매장별 실제 재고, 판매 종료일, 한국 스타벅스 출시 여부다.
공식 발표와 기사에서 더 볼 부분
자세한 제품 설명과 판매 조건은 Starbucks Coffee Japan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vedoor에 실린 Oricon 기사도 같은 출시 소식을 다뤘다.